마메 시바견 대하여
시바견은 일본 견종 중에 하나이다. 또한 일본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6종의 일본견 중에 하나입니다.
점점 주변에 많이 키우시는 견종 중에 하나입니다. 명칭이 시바이누라고도 합니다.
시바견의 볼을 잡아당겨 귀여운 이미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바견이 아닌 마메 시바견에 대해
천천히 알려드릴까 합니다.
마메 시바누이 란?
작은 시바견끼리 근친교배를 거듭하여 태어난 견종이 마메 시바누이다.
시바누이 견종 자체 인기 품종이다 보니 근친교배로 인해 15%~20% 정도의 시바누이가 유전적인 질병 슬개골 탈구를 가지고 있답니다! 키우기로
또한 늑대에 가까운 DNA를 가지고 있는 견종 중에 하나입니다.
때문에 야행성이 강하고 기본적으로 애완견으로 집안에서 기르기에 까다로운 견종입니다.
어릴 때 교육으로 해결 가능 하다고 합니다.
시바누이 와 마메시바누이 크기 차이!
평균 시바누이 체중 7kg~13kg 정도 체고는 38cm 정도 중형견 속하며
마메 시바누이는 체중은 4kg~6kg 체고는 30cm 내외입니다.입니다. 소형견에 속합니다.
마메시바누이 털색!
개체수 80%가 황색 혹은 적색의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흑색 또는 흑색보다 밝은 색은 참깨시바 라고 합니다.
키울 때 고민해봐야 할 4가지!
첫째! 털날림 너무 심해!
털 빠짐이 스피츠 계열처럼 이중 모라는 점입니다.
매일 빗질해 주실 수 있는 주인이 양육하면 좋을 듯합니다.
역대 엄청난 털 날림 있으니 생각해 보고 분양을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물에 대한 거부감
물에 대한 친근감을 주면 좋을 듯합니다.
시바누이는 물보다는 산속 사냥을 주로 하는 견종이었기에 물에 노출이 적은 견종이었습니다.
목욕시키기 전 천천히 물에 대한 친숙함 교육을 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셋째! 엄살쟁이 공격적 돌변!
모두가 아는 엄청난 엄살쟁이로 유명하죠 하지만 주인이 손톱 귀청소 하실 때
불편하면 공격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렸을 때 싫어하는 부위를 마사지하듯이 눌러주며 적응해 주시면 좋습니다.
넷째! 야외 배변 활동! 산책 많이!
시바누이는 위생개념이 철저하답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배변 활동보다는 야외 배변 활동을 좋아합니다,
하루에 3~4번 정도에 산책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마메 시바누이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많은 생각과 본인이 분양을 하실 수 있고 책임을 가질 수 있다면 분양하셔서 좋은 가족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