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 드 툴레아 대하여

꼬똥 드 툴레아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

꼬똥 드 툴레아는 프랑스어이라고 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 견종은 마다가스카르산의 품종견입니다.

또한 톨리아라라는 항구도시에서 유래되었다. 

소위 비싼 견종 불리어오는 비숑 프리제보다 꼬똥 드 툴레아가 분양가가 비쌉니다.

 

외견적 특징!

 

특징 살펴봤을 때 몰티즈랑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 삽살개처럼 닮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몸이 복실 하게 털이 덮여있는 거에 차이가 있습니다.

털이 곱고 풍성한 게 특징입니다.

원래 장모입니다. 하지만 단모로 미용을 하면 여러 외모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 노인 타인 등 친화력이 높은 견종입니다.

다만! 사람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집에 혼자 남겨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 불안감과 외로움을 많이 느껴서 분리불안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심을 키우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가끔씩 혼자 남겨지는 연습을 꾸준히 해주시는 게 좋으며

보호자가 외출 시 장난감이나 노즈워크 개껌 등 놀이가 가능한 것을 놓고 가시면 좋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 하품

털 빠짐!

 

꼬똥 드 툴레아는 털이 곱고 복실 하게 덮여있는 게 특징입니다. 

가장 반려견을 키우실 때 걱정 되는 것은 아무래도 털 날림 아닐까 생각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는 떨 빠짐이 적은 견종 중에 속합니다.

빗질을 해도 털 날림이 거의 없을 정도 라고 합니다.

털에 예민하신 분은 키우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름기가 없는 건조한 털을 가지고 있기에 알레르기 유발 확률이 낮으며 반려견의 특유한 냄새가 적은 편입니다.

건강적으로는 슬개골 탈구 고관절 이형성증 진행성 망막 위축 등 있습니다. 

수명은 14년~19년 정도 건강한 편입니다.

 

 

꼬똥 드 툴레아 성견 크기!

 

꼬똥 드 툴레아는 소형견에 속합니다.

다만!

포메나 몰티즈 토이푸들에 비해

1,5 ~ 2배 정도가량 몸집이 더 크고 꼬똥 드 툴레아 성견 기준으로 체고(발바닥~어깨 높이)는 24CM~28CM 내외이며

몸무게는 적게는 3.5KG~많게는 7KG 정도 나갑니다.

 

BIG

모색종류!

 

평균 몸 전체가 하얀 털로 뒤덮여 있는 경우가 많고

간혹 옅은 검정이나 갈색 회색 크림색이 귀나 눈가 쪽에 얼룩처럼 자라나 있기도 합니다.

 

 

꼬똥 드 툴레아 분양가!

 

대중적으로 몰티즈 토이푸들 시츄 포메 등 과같은 견종은 브리딩하는 곳이 많기에 입양 비용이 비싼 편은 아닙니다.

그에 반해

전문적인 켄넬에서만 브리딩되고 있는 꼬똥 드 툴레아는 위에 언급된 견종에 비해 희귀하다 보니

분양가가 150만 원에서 많게는 600만 원까지 한답니다.

부모의 혈통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비숑과 장모 몰티즈와 비슷하게 생겨 분양사기당하기 않게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꼬똥 드 툴레아 대해 포스팅 해봤습니다.많은 견종 품종 있지만 정말 다양한 희귀한 견종 품종도 많은 거 같습니다.반려견을 가족으로 데려올 때 전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시고 분양을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