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대하여

그레이하운드는 수천 년 전 중동 지방이나 이집트에서 유사한 개를 길렀다고 합니다.

사냥개인 개의 품종이며 견종 중에서 가장 빠른 품종 입니다.

실제 외모와 달리 목양견에 가깝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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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역사

이집트  원산의 사냥개 이며 역사가 오래된 품종으로 기원전 3000년 이전부터 존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고대 이집트 묘석에 이와 비슷한 개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으며 과거에 사슴과 토끼 사냥 등 수렵견으로 인기를 끌다가 중세 유럽에 왕족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현대는 트랙 경주용 개로도 사랑받았다 가장 빠른 견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속 70km까지 달릴 수 있다.

 

 

외관

키는 68~76cm, 체중 27~32kg이며, 암컷이 수컷보다 조금 작다.

좁고 깊은 흉각 얇은 허리가 s자형 체형 좁고 긴 주둥이와 평평한 공기역학적 머리 덕분에 빠르게 속도를 내며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질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단모입니다.

털이 짧고 모량도 적어서 추위에 약한 견종입니다.

보온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고 일반적으로 다른 견종에 비해 다소 높은 칼로리와 단백질을 필요 합니다.

 

요즘은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옷이라고 많이 나올 정도로 추위에 약한 견종입니다.

털 빠짐

반려견을 키울 때 가장 신중하게 보는 게 털 빠짐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체구가 작고 모량도 적어서 비교적 털 빠짐은 적습니다.

그러나 탈갈이 시기에는 평소보다는 빠집니다.

하지만 일반 포메라니안 허스키 이중모로 되어있는 반려견보다는 털 빠짐이 적습니다.

 

 

성격

체력과 지구력을 보유한 견종이며 영리하고 온순하다 

약간 내성적이며 수줍은 이 많은 견종 입니다.

행동이 느긋하여 점잖아 가정견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성격도 깔끔합니다. 

하지만 내성적이어서  빨리 친해지려 하지 말고 천천히 친해져야 합니다.

 

 

관리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가장 빠른 견종인 만큼 야외에서의 규칙적인 운동을 필요합니다.

또한 목표물을 향해 갑자기 달려드는 돌발 행동 발생할 수 있으니 어릴 때부터 자동차 오타바이소리 

시각적 적응 훈련을 해주셔야 합니다.

후각보다 시작에 더 의존하기 때문에 놀이훈련도 이를 고려하도록 합니다.

 

 

질병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건강한 편이지만 골절과 안질환 혈우병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명은 10~14년입니다. 하지만 평균 수명이지 수명은 관리와 생활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패션

장점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영리하고 온순하다 입니다.

아파트나 좁은 공간에 키우기에는 좋은 견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독립적인 경향이 있어 불리 불안도 적은 견종 입니다.

모든 견종도 포함하듯이 너무 장시간은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반려견으로 키우고 싶다면 

산책은 1시간 정도는 해주시면서 충분한 놀이를 해주셔야 합니다.

산책30분 2분할로 나눠서 하셔도 좋습니다.

 

 

단점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추위에 약합니다. 

겨울 산책시에 반드시 옷을 입혀야 하며 2겹정도 입히는걸 추천 드립니다.

여름에도 에어컨을 틀어놓으면 체온을 유지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집을 고를 때도 방석보다는 이불처럼 포근히 감싸 주는 집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체온 유지를 위해 담요 등 덮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오늘 이탈리안 그레이 하운드 대해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좋은 정보 얻어 가셔서 신중하게 반려견으로 선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