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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대하여

더그도그 2023. 2. 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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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진돗개! 대하여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스마일-진돗개
스마일 진돗개

 

역사

대한민국 토종개의 역사에서 일제강점기는 수난기였다.

일제강점기 이전만 해독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토종개들이 있었다.

인제가 우리 토종개를 수탈해 갈 자원으로 보고 대규모 도살을 감행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중 대형견 이상의 개들이

거의 전멸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개가죽을 전쟁 때 방한용으로 쓰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 와중에 1938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받았은 진돗개만이 우여곡절 끝에 멸종의 위기에서 벗어났는데.

일제가 진돗개를 천연기념물로 정한 이유는 일본의 기슈견과 닮았다는 이유였다고 합니다.

진돗개는 대한민국에서는 1962년 진도 특산인 진돗개를 천연기념물 진돗개명칭으로 천연기념물로지정해 보호 하며

1967년에는 한국진돗개보존육성법 이 제정되어 혈통이 보존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2005년 케널 클럽 세계애견연맹에 정식 품종으로 등록됐습니다.

 

 

 

외관

진돗개는 중 대형견으로 스피츠 타입의 삼중털을 감고 있습니다. 진도 토종견과 외부 개의 혼형 특징이 두 개골상과 머리와

비율상에서 종종 나타나지만 암수의 형태상의 특징으로는 암컷이 수컷에 비해 더 각이 기울어진 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진돗개가 가진 마르고 기민한 외모는 똑똑하고 강하며 빠른 인상을 준다입니다.

몸은 형태를 두 가지 종류로 분류합니다.

통골 혹은 겹개 타입은 보다 땅 딱 막 하고 근육질인 형태로 한국 통종견협회 의 자료에 따르면 어깨부터 딸까지의 높이와 몸통의 길이가 10:10의 동일한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허리가 짧다.

후두 혹은 훗개 타입은 보다 날씬하고 가슴의 높이가 낮으며 허리가 조금 길다. 또한 육체적인 형태가 조금 더 길어져 있어 귀나 입 머리등이 전체적으로 조금씩 길어서 한국 토종견 협회에서 발표한 전통적인 진돗개의 비율에서 약간 더 길어서 10:11이다.

 

 

 

모질

털은 이중모로 되어있으며 겨울에 털 깊숙이 만져보면 히트텍을 입고 있는 듯합니다.

옅은 색의 부드러운 털이 상모를 지탱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촘촘하게 자라요. 상모는 뻣뻣하며 피부와 떨어져 바깥쪽으로 뻗어 있습니다. 상모는 물이 흡수가 잘 안돼서 체온을 유지하는데 이로우며 반대로 목욕시킬 때 처음에 털을 적시는데 오래 걸립니다. 털에 색상은 6가지이지만 탈색은 개체의 지표일 뿐 기준이 되지는 않는답니다.

황구 백구 흑구 칡개 재구 네눈박이 6가지에 색상을 가지고 있답니다.

 

 

털 빠짐

진돗개는 이중모로 1년에 2번 털갈이를 합니다. 목욕할 때 속털이 쉽게 젖지 않아 보호자가 힘들어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속털이 빽빽해서 쉽게 엉키고 바람에 날리는 가벼운 털로 평소에도 자주 빗겨주고 수시로 주변환경 청소가 필수!

입니다. 진돗개의 털관 방법은 브러시를 이용해 죽은 털을 하루에 한 번 2번 정도는 제거를 해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성격

진돗개는 깔끔한 성격으로 가족들과 생활하는 실내에서 배변을 하지 않고 실외 배변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최소 3~4회의 산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싫어하는 진돗개의 특성상 어릴 때부터 물을 경험하게 해 주면 비 오는 날에도 실외 배변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몸을 스스로 그루밍하며 청경학 하는 행동을 합니다.

영리하고 지구력과 순발력이 좋아 훈련을 잘 하지만 지기 싫어하는 성향이 있어 싸우거나 짖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며 보호자 외에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며 보호자 외에 낯선 사람은 마지는 것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진돗개-진도
진돗개

관리

진돗개는 목욕의 경우 품종특성상 스스로 깔끔하게 유지하는 편이라 필요에 의해 한 달에 1번 이상 목욕을 하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귀청소는 귀의 귀조가 개방형으로 되어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없지만 매일 귀지 및 이물질 해충 발적이 없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발톱의 겨우 사냥견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활동성 또한 있는 편이기 때문에 최소 90분 이상의 산택 및 운동시간만  지켜준다면 자연적으로 닳을 수 있다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한 달에 1회 이상 다듬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치아의 경우 최소 일주일의 3회 이상 양치질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구취 및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 번씩 양치질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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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수명 

진돗개 수명은 최소 12~15년의 기대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돗개는 일반적 유전적 문제가 거의 없는 건강한 품종에 속합니다. 드물게 알려진 건강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은 갑상선의 기능이 저하된 탈모 및 피부가 벗겨질 수 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건강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진돗개 대해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여러 정보 수집하여 좋은 판단 하셔서 분양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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